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드리안 곤잘레스 (문단 편집) ==== 2015년 ==== 시범경기에서는 온종일 죽을 쑤며 마쳤다. 하지만 4월 6~8일까지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펼쳐진 홈 3연전에서는 팀을 하드캐리하였다. 시리즈에서 곤잘레스는 13타수 10안타를 기록했으며, 홈런만 5개로 개막 후 3경기간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특히 4월 8일 경기에서는 3연타석 홈런의 미친존재감을 발휘해 팀의 위닝시리즈를 견인. 이는 전날 마지막 타석까지 합쳐 4연타석 홈런으로, MLB 기록과 타이기록이다. 5월 11일 기준으로 홈런과 타점 모두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청년가장]]과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5월에 들어와 9호 홈런 이후 오랜 기간동안 다소 --[[아홉수]]--슬럼프에 빠져있었으나 5월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2015년 정규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특히 이 홈런을 통해 곤잘레스는 통산 1000타점을 달성하게 되었다. 7월 12일 [[밀워키 브루어스]] 전에서는 7회까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8회말 역전 2점 홈런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6월에 접어들며 페이스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스타에도 선정되었다. 8월 14일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는 승부에 쐐기를 박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8월 27일 [[신시내티 레즈]] 전에서는 3회 자신의 파울 타구에 오른쪽 무릎 부근을 맞았다. [[돈 매팅리]] 감독은 부상 예방 차원에서 5회에 곤잘레스를 [[스캇 반 슬라이크]]로 교체했다. 부상 정도는 그리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시카고 컵스전에 무리 없이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8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전에서는 14회말에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초반의 페이스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하면서 타율도 많이 떨어져 시즌 초 40홈런을 칠 수 있을 거란 기대와는 달리 정규시즌 성적은 타율 .275 출루율 .350 장타율 .480 OPS .830 28홈런 90타점 76득점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